cases
의뢰인도 모르는 사이 원고가 의뢰인에게 송금한 송금증으로 대여금 1심 승소판결을 받아 의뢰인의 집에 강제집행을 한 사안
의뢰인은 피고와 자식들을 다 키운 상태에서 사실혼 관계로 지냈으나, 피고가 가정을 돌보지 않고 가출하였으므로 사실혼관계 해소에 따른 재산분할 및 위자료를 청구한 사건
채무자가 채권자에게 아무런 연락없이 아내에게 사업자를 변경하고 대여금을 반환하지 않은 사건
의뢰인이 보이스피싱 조직에서 요청하는 대로 직불카드를 보내주고 자신의 계좌를 알려주어, 그 계좌가 보이스피싱에 이용된 사안에서, 피해자가 의뢰인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한 사안
채권자(의뢰인)가 공사 후 자재대금에 대하여 채무자의 명의대여자에게 청구하는 사건
채무자가 자신에게는 채무가 없다면서 가압류 이의를 제기한 사건
피의자가 이혼 후 전남편의 사망으로 인하여 아이를 데려오는 과정에서 아이의 할아버지가 아이의 상속재산을 피의자가 횡령했다고 고소한 사건
임대관리회사(집이야기)로부터 임대차계약을 하였으나 임대관리회사가 임대차보증금을 횡령한 사건에서 임대인이 임대보증금을 반환할 수 없다고 하였던 사건
임대인인 원고가 임차인인 피고를 상대로 임대차계약 종료를 이유로 점포의 인도를 구하였고 이에 대하여 피고는 개정된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에 따라 권리금 회수 방해로 인한 손해배상을 청구한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