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s
피고인이 사기 범행의 전달책으로 가담한 사안에서 양형 변론에 집중하여 벌금형을 받은 사례
공동 상해 사건에서 구속된 피고인을 위하여, 보석 불허사유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에 대하여 재판부를 설득하여 보석결정을 받아 석방된 사례
혼잡한 지하철 내에서 피고인이 피해자의 허벅지와 엉덩이 부위에 성기를 밀착하여 비비는 방법으로 추행한 사안에서, 피해자가 처벌 희망 의사를 표시하였음에도 양형 변론에 집중하여 벌금형에 그치고, 신상정보 공개를 피한 사례
쌍방 폭행 사건에서 구속된 피고인을 위하여, 폭행이 일방적인 것이 아니었고 쌍방이 비슷한 정도의 상해를 입었다는 점 등 당초 구속이 부당하다는 점에 대하여 재판부를 설득하여 보석결정을 받아 석방된 사례
술자리에서 피해자의 가슴을 만져 추행한 것은 사실이나, 피해자가 피고인을 도발하였다는 점을 입증하는데 성공하여 선고유예의 선처를 받은 사례
지하철 성추행 사건에서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을 깨뜨려 무죄판결 받은 사례
술자리 성추행 사건에서 피해자, 목격자를 증인으로 신문하여 증언의 모순을 끌어냄으로써 무죄판결 받은 사례
피고인은 A로부터 보이스피싱 사건 가담 제안을 받고 이를 수락한 후 자신 명의의 카카오뱅크 계좌를 알려주는 등 이른바 ‘전달책’ 역할을 하였다는 혐의로 기소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수형인이 건강상 문제로 형의 집행을 정지하고, 외부에서 치료를 받기 원함.